104. 먼저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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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를 믿는다.
우리가 믿는 하느님은 매우 자비로운 분이시므로 잘못했다고 뉘우치며 다가오는 죄인을 기꺼이 용서해 주시면서 따뜻하게 맞아 주신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하느님은 ‘되찾은 아들의 비유’(루카 15,11-32)의 아버지처럼 대자대비하신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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