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가 찜"
페이지 정보
본문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이사 43,1)
우리는 이미 하느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들이며 동시에
우리 스스로 하느님을 선택하고 믿음을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한마디로 우리는 그대로 하느님의 것입니다.
그런데 악은 항상 우리들 옆에서 “너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넌 쓸모없는 존재야”라고 속삭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느님께 소중한 존재입니다.
당신의 모상대로 창조된 귀한 존재 들입니다.
하느님께 붙들린 사람들로서 하느님의 선택을 받는 자로서
하느님의 자녀로서 당당하게 설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