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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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광을 위하여 내가 창조한 이들, 내가 빚어 만든 이들을 모두 데려오너라.”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얼마나 많은 헌신과 노력을 하고 있는지..
그 헌신과 노력 가운데 서로의 능력과 직분을 인정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각각 다른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친교의 힘을 통해
지금 여기서 하느님 나라를 확장하는 큰 힘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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