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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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1606~1669, Christ in the Storm on the Sea of Galilee
"우리가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갑시다.
그러면서 우리 믿음의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봅시다."(히브12,1-2)
신앙 생활을 하는 동안 삶의 고난과 역경 때문에 그냥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눈을 들어 주님 만을 생각하고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떨어지고 싶어도 떨어지지 않도록
주님에게만 나의 모든 것을 집중할 수 있는 시간,
그분 만을 내 마음 속에 꼭 붙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선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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