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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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여라!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시편 1,1-2)
하느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삶의 목적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의 길잡이와 안내자가 되어 줍니다.
또한 하느님의 말씀은 히브 4,12절의 말씀처럼
우리의 마음속 생각과 속셈을 꿰뚫어 보시고
우리로 하여금 회개하여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삶을 살 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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