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물방과 자비로우신 예수님 성화 축성식 (2024년 1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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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1일
성물방과 자비로우신 예수님 성화 축성식이 있었습니다.
"성당에 자비의 예수님을 모신 이유는
신자들이 마귀와 세속을 식별을 못하고
마귀가 하는 것에 마음을 빼앗겨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하느님의 영이 깃든 사람들은 자비의 예수님을 보고 마음이 감동을 받습니다.
그런데 세속에 물들고 마귀에게 솔깃해서 사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자비를 바라보면 두려움이 앞섭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서 또, 우리 자신의 건강한 영혼을 위해서
예수님의 자비의 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들어올 때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곳에
예수님의 자비의 상이 있는 것입니다.
성상들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회개하고 하느님의 자비를 굳게 믿고
천국을 갈망하면서 살아가도록
마귀의 유혹과 간계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마귀가 제일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분열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서로 갉아먹게 하고 서로 갈등을 조장하고 서로 교회를 파멸시키는 것입니다.
마귀의 간계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박준호 바오로 주임신부님 *
자비로우신 예수님 성화는
성화세계 교회미술연구소 정동주 그레고리오 스타니슬라오 성화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성물방과 자비로우신 예수님 성화 축성식이 있었습니다.
"성당에 자비의 예수님을 모신 이유는
신자들이 마귀와 세속을 식별을 못하고
마귀가 하는 것에 마음을 빼앗겨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하느님의 영이 깃든 사람들은 자비의 예수님을 보고 마음이 감동을 받습니다.
그런데 세속에 물들고 마귀에게 솔깃해서 사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자비를 바라보면 두려움이 앞섭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서 또, 우리 자신의 건강한 영혼을 위해서
예수님의 자비의 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들어올 때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곳에
예수님의 자비의 상이 있는 것입니다.
성상들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회개하고 하느님의 자비를 굳게 믿고
천국을 갈망하면서 살아가도록
마귀의 유혹과 간계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마귀가 제일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분열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서로 갉아먹게 하고 서로 갈등을 조장하고 서로 교회를 파멸시키는 것입니다.
마귀의 간계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박준호 바오로 주임신부님 *
자비로우신 예수님 성화는
성화세계 교회미술연구소 정동주 그레고리오 스타니슬라오 성화작가님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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