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학생들, 부모님들과 함께 봉원민 브루노 신부님의 서품 축하식을 가졌습니다.
대교리실에서 새 신부님께 축하의 노래를 불러드리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주일학교 모든 학생들이 작성한 롤링 페이퍼와 학부모들이 준비한 플랜카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봉원민 브루노 신부님께서 행복한 사제 되시길 우이성당 주일학교가 항상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