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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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시기는 부활과 강생의 신비를 특별히 기념하는 시기를 빼놓은 나머지 30여 주일을 연중 주일이라 부릅니다.
전부가 33~34주일에 해당하며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주님 세례 축일'부터 '재의 수요일' 전 일까지,
'성령 강림 대축일' 이튿날부터 '대림 제1주일' 전 토요일까지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주일은 주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며, 주일 자체가 '전례 주년 전체의 기초의 날'인 만큼
이 시기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 기간 동안은 그리스도 신비의 특수한 면을 축하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의 신비 전체를 축하합니다.
이 시기에 독서와 복음은 예수님의 세례 후의 전교 활동 가르침과 행적을 들려주며,
연말에 가면 세상의 종말을 다룹니다.
연중 시기의 전례색은 생명의 희열과 희망을 나타내는 녹색으로 사제는 녹색 제의를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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